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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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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과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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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나지 않은 이별
떠난 줄만 알았는데.... 네모습 눈에 밟혀 잊으려 애썼는데.... 너는 그자릴 차마 떠나지 못하고 있었구나.
2017. 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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