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19 골목길 너는 마냥 즐겁고... 과객 뒷모습은 무거워 보이는구나. 2022. 2. 4. 해는 지는데... 뉘엿뉘엿... 석양은 서산을 기울고... 2021. 12. 7. 귀로 느린 걸음... 조심스럽게 내딛는 그곳은 어디일까. 2021. 11. 26. 삶 그런 거라네요. 산다는 건. 2021. 4. 16. 귀로 돌아가야지. 이젠..... 2020. 8. 11. 귀로 한 해 농사 시작되니... 봄꽃 소식 뒤로한 채. 온종일 논밭에서 보낸 시간. 허릴 펴니 아침해 서산을 넘는구나. 2020. 3. 2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