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선5 어느 경계에 서면 문 앞에서 망설일 때 많았다 마음가짐 몸가짐에서부터... 말은 어떻게 해야할까 하고 2023. 12. 20. 구름되는 곳 하늘이 바다를 만나는 곳 바람이 구름되는 곳 2023. 11. 29. 일상, 그 느낌 일상에 또다름이 있음을 느낀다. 그곳에 마음 공명이 있음을 느낀다. 빛과 그림자 그 어울림으로... 2020. 3. 2. 홍기 점령군처럼... 의기양양 온몸 바람에 이는구나. 마치 과시라도 하는 듯. 내 눈엔 그저 쓸쓸함인 걸. 2019. 7. 15. 단상 네가 어떤 모습으로 어디에 있든... 세상은 돌아간단다. 아무런 관심없이.... 2019.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