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천산5 오메, 단풍 들었네 전국 각지 골골마다. 단풍이다, 단풍이다 하더니... 종내는 예까지. 오메, 단풍 들었네. 2015. 11. 26. 강천산 구름다리 강천산에도 행락객이 많아졌다. 가을 보고자함은 내마음과 별반 다르지 않을 터. 내가 여기에 있으니 다른 이들은 오죽하겠는가. 2014. 11. 14. 강천산의 가을 훌훌~~ 우리 곁을 떠나고 있는 가을. 시나브로 잊힐지라도 잠시 그 아름다움 눈에 넣어나 두자. 이 가을, 내가 여기에 왔었노라고.... 2014. 11. 14. 가을이 가려나보다 잡을 수만 있다면. 붙잡을 수만 있다면. 꼬옥~~ 이 가을 붙잡아 곁에 두고 싶은데. 가을이 가려나 보다. 가을이 떠나가려나 보다. 2014. 11. 13. 강천산 인공폭포 가을색이 한껏 무르익었다. 인공폭포의 하얀 물보라와 가을 단풍, 그리고 파란하늘. 왜 그곳에 폭포가 있어야하는지 이제서야 그 이유를 알겠다. 2014.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