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름6 흐르는대로 흐르는대로 맡기면 되는 것을.... 왜 그리도 애써 거스르려했을까 2024. 2. 16. 낮은 곳으로... 거스르지 않고 낮은 곳으로 흐르는 것. 이것이 곧 순리. 2022. 5. 1. 흐름, 그 시간 사이 작지만 내겐 큰 변화. 시간과 시간 그 사이의 작은 움직임. 2021. 7. 29. 흐르다 거스르지 않는 것. 2021. 1. 11. 나빌레라 춤사위는 흐르고.... 2020. 10. 23. 살풀이춤 움직일 듯 말 듯 느리게 돌아. 어깨춤 흥 일어 한 숨에 휘도네. 가슴에 머문 한 흰천 자락에 사리우고. 2019. 3.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