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미9 회상 회상의 문 열리던 날. 나는 시간여행을 한다. 머나먼 과거로의 여행을. 2015. 11. 24. 무희 그대는 곱디 고운 아름다운 여인. 색이 고와라. 선이 고와라. 2015. 11. 15. 항아리 늘.... 마음을 담아내듯. 어머니 품 같은 항아리. 그것은 넉넉함과 포근함이다. 2015. 11. 1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