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과 꽃2 여름날 한가로운 여름날. 빨랫줄 집게는 유유자적. 빠알간 배롱나무꽃 너머. 먼 하늘 파랗게 곱네. 2018. 8. 19. 하늘 향해 꽃망울 터지던 날 파란 하늘 향해... 꼬옥 여민 가슴 수줍게 열렸다. 배시시한 미소 지으며... 2017. 4.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