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88 숲 내 마음. 늘 그곳에.... 2020. 10. 8. 아침 아침은... 어둠 밀어낸 공간을 머문다. 2020. 9. 25. 서로 다른 길 관심 다르니.... 다른 길 갈 밖에. 2020. 9. 14. 수련피더라 생과 사 각자의 몫... 수련 곱게 피더라. 2020. 8. 16. 자전거가 있는 풍경 존재... 풍경이 되는 것. 2020. 8. 15. 강변에 서서 석양은 늘... 화려함에 이어. 서글픔이 드는 건 왜일까. 2020. 7. 22. 이전 1 ··· 4 5 6 7 8 9 10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