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카3 나무와 나 그림자.... 네가 있어 참 다행이다. 네가 없었음. 많이 외롭고 허허로웠을 거야. 2017. 8. 17. 같은 곳, 다른 봄 정유년의 봄손님. 오신 지 언제인데.... 병신년의 그 손님. 떠나 갈 줄 모르네. 2017. 4. 7. 즐거운 봄 언니 꼭 잡아라. 이제부터 달린다. 그래, 봄은 너희들처럼.... 그렇게 즐기는 거야. 2017. 4.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