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2442 을미년 설경 을미년 새해 첫날, 선물인듯 한파와 함께 눈이 왔다. 지난해 나쁜 기억 모두 지우려는듯. 그래, 쭉 뻗은 길따라 좋은 일만 기대하며 가자. 옹기종기 머리 맞댄 동네 모습처럼 이웃과 오손도손 정답게 살아보자. 그러다보면 행복은 절로 오겠지. 웃음도 절로절로 따라 오겠지. (신년을 어등.. 2015. 1. 1. 유채꽃과 휴식 2013. 7. 16. 항구의 휴식 2013. 7. 11. 세월, 그 무게..... 2013. 7. 11. 적벽강 낙조 2013. 7. 11. 토담 2013. 7. 10. 이전 1 ··· 397 398 399 400 401 402 403 ··· 40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