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2 가을비 내리던 날 쉼없이... 가을비 내리던 날. 하늘엔 회색구름 가득하고. 양계장 농부 발걸음은 무겁기만 하였다. 2015. 10. 28. 삶 태어나서 죽기에 이르는 동안 사는 일이 삶이란다. 살아 존재하는 현상이 삶이란다. 그 삶의 존재를 위해. 한모금 물을 얻고자 자리다툼을 한다. 2015.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