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선5 행(行) 누구도 남 깨끗하게 할 수 없으니.... 모든 건 스스로의 행. 2020. 9. 19. 무아의 고요 사랑도 미움도. 기쁨도 성냄도. 모두 사르고 나면... 그 경지는 무아의 고요. 2018. 5. 22. 수행 비우라 한다. 그게 쉬운 일인가. 버리라 한다. 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참나를 보라 한다. 그것이 어디 쉬운 일이던가. 2016. 3. 4. 참 나를 찾아가는 길 참 나는 어디쯤에 있을까. 참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둥글까 네모날까 세모일까. 화두의 끝을 잡고 돌계단을 오른다. 2016. 2. 17. 참선 참다운 고요에 들어. 큰 깨달음에 이르소서. 2015. 11.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