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3 비 내리던 날의 잔상 골목마다 빼곡하게 자리한 차량들. 비껴 서 물끄러미 바라보니... 시선 가득 차량들 뿐이다. 2019. 7. 12. 균형과 변화 균형에는 또다른 긴장감이 있다. 흐트러지면 안 될 것 같은 반듯함의 경직. 그 경직을 깨는 작은 변화가 나는 좋다. 2019. 6. 14. 자연의 패턴 자연속엔 일정한 패턴이 있는 듯 하다. 평소 느끼지 못할 뿐. 사소함 곳곳에.... 2016.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