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적10 도시와 여인 그녀.... 자꾸만 작아져 보인다. 2020. 8. 2. 생각은 나름 외롭다 여기는 건. 단지 내 생각일뿐. 어떤 시선으로 보는가. 그건 각자 나름. 2020. 4. 28. 존재 존재하였다. 의식하지 않아도 늘 그곳에... 존재하기 위해. 2019. 11. 10. 사소함이 주는 의미 춥지나 않을까. 외롭지는 않는지... 허허로운 공간속의 너. 내 발길이 멈췄네 2019. 1. 8. 빛 그리고 너 텅빈 공간 혼자였다면... 그래, 혼자가 아니어서 좋다. 곁에 빛과 네가 있어 좋다. 2018. 9. 19. 침묵 고요하다. 움직임이 없다. 세상은 지금. 묵언 중이다. 2015. 7. 16.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