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2 정(情) 주는 사이 받는 사이. 그 사이를 흐르는 아름다움. 그건 情 2022. 6. 1. 나의 살던 고향은 형형색색. 지붕색이 예쁜 시골마을. 옹기종기, 다닥다닥 서로의 이마를 맞대고 이웃간 정을 나누는 마을.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었다. 2014.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