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그린 그림7 가을이 띄운 편지 한 점 바람되어 마음에 들어 온 너. 이제는... 짤막한 사연 한 줄 남겨두고. 살며시 곁을 떠나려 하네. 2015. 12. 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