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법칙2 적자생존 적자만이 생존하는 세상. 치열하구나. 죽은 새끼 옆에 두고, 산새끼 끼니 챙기는 어미새. 현실은 냉엄하구나. 2016. 8. 3. 남는 자, 떠나는 자 빈 몸으로 와서 빈 몸으로 떠나가는 인생 또한 무겁기만한데. 그대는 무엇이 아까워 힘겹게 이고 지고 안고 있는가. 빈손으로 왔으면 빈손으로 가는 것이 자연의 법칙이거늘... 2015. 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