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미4 풍암제의 석양 풍암제에 드리운 석양 노을. 물길따라 가장자리 늘 도는데.... 그 고움, 왜 이제서야 보일꼬. 2018. 10. 21. 바람이었어 바람이었어. 내 마음 훓고간 그것은... 그래 그래... 한 순간의 바람이었어. 2018. 7. 23. 구도 빛과 그림자, 선과 색의 혼돈속에서.... 나만의 새로운 질서를 찾아내는 것. 2017. 8. 24. 채석강의 일몰 자연은 같음을 주지 않는다. 그래서 자연을 마주함에는 싫증이란 없나보다. 생이 아름답듯. 하루의 마감도 늘 아름답다. 2016. 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