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러움5 빨래널기 좋은 날 쌀쌀하지만 겨울 바람이 좋다 볕은 볕대로 제 할일이 있어 2024. 1. 13. 여울 흘러가는 거야. 순리에 맞춰 거스르지 않고... 그렇게 흘러 가는 거야. 2018. 11. 30. 바람이었어 바람이었어. 내 마음 훓고간 그것은... 그래 그래... 한 순간의 바람이었어. 2018. 7. 23. 길 위의 상념 자동차에 치이고, 사람에 밟히고. 이런저런 생채기. 그 세월 얼마던가. 이만한 게 다행이지. 정말 다행이지. 2017. 2. 11. 향수 세월에 맡기고. 자연에 맡기니. 네 모습엔 꾸밈이 없구나. 어색함이란 없구나. 2016. 3.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