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색11 추색이 깊다 익은 가을 깊다 여기지만. 색까지... 이리도 깊을까. 2020. 10. 26. 익어간다는 것 상처가 아름답게 느껴지는 걸 보니. 익어간다는 의미. 조금은 알것 같다. 2020. 2. 5. 여운 조금씩... 변하는 빛감의 여운이 좋다. 나에게도 이런 여운 있을려나. 그렇게 서 있었다. 2020. 1. 20. 기원 오늘도.... 아무 탈없이 안전운전이기를.... 2017. 10. 25. 가을은 아직 끝나지 않았네 빨강, 노랑, 자홍... 한껏 맵시 냈던 그 자태 그대로. 대지에 색동옷 입히니. 가을은 아직 끝나지 않았구나. 2015. 12.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