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유260 나 나를 모를 때가 많다. 나이면서도.... 2022. 11. 25. 여유롭자 조금은 여유를 가지고 살아도 됐을 텐데... 왜 그렇게 분주히 살았을까. 2022. 11. 18. 머물다 빛이 있기에 그림자 머무는 걸까. 2022. 11. 17. 코스모스 너처럼 변함없어야 하는데... 사람 마음이란 게 일편단심으로만 살겠냐. 2022. 11. 12. 시공간 어떻게 담는게 나만의 것일까. 과연 그런 게 있을까. 내가 지닌 나만의 색깔은 아닐까. 2022. 11. 4. 그리다 실상을 바라보니 허상이 보이고. 허상을 바라보니 실상이 어른거리네. 2022. 10. 31. 이전 1 ··· 3 4 5 6 7 8 9 ··· 4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