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4 그곳에 있어 사물과의 공명은 어느 순간이다. 내 마음이 그랬기에.... 2023. 8. 30. 외톨이 나이들면 혼자 놀 줄 알아야 한대. 그럴지도 몰라 2023. 7. 7. 귀천이 있겠나 모두 다 같은 삶일진대.... 2023. 6. 18. 새벽 출근 누군가 새벽을 서두른다. 단잠에 빠진 고요한 새벽을. 생과 이어진 그 길을 따라. 그녀는 무엇을 위해 종종걸음을 할까. 2015. 5.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