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나무다리2 주인을 찾습니다 주인장은 어디에... 무엇에 정신 팔렸기에... 이들만 외길 위를 덩그런할까. 2019. 1. 24. 외길 위의 사람들 우리 가는 길, 외길. 후회된다 되돌아 설 수 없는 길. 비껴 옆길로 설 수도 없는 길. 오로지 그 길만을 걸어야하네. 2018. 12.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