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방색11 격조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 격조가 좋아 2023. 12. 2. 빛 머물다 그가 머물었다. 잠시.... 2023. 6. 7. 조화 빛과 그림자 느끼고. 더하여 색을 바라보니... 2022. 1. 19. 멋 한 땀 한 땀... 그 정성. 손재주의 멋. 2020. 6. 22. 스스로를 경계하고 있는가 허튼 맘 잘 다스려 경계하고 또 경계하는가. 사특한 내 심중 꿰뚫어 보는 듯... 2017. 11. 20. 반복의 미 이리도 곱고 반듯한 것을... 시공 속의 색과 선. 그 아름다움 멀리서만 찾으려 했네. 2017. 9. 2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