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슬11 빛이 머무니... 괜시리 마음 바빠지는 날. 금새 사라질까하여... 2022. 6. 2. 느낌 계절이 바뀔 때면... 작은 변화도 큰 느낌이 된다. 2021. 11. 1. 아침 이슬 이른 아침은.... 매일매일이 새로움. 2020. 12. 9. 이슬이 떠나가네 초겨울밤 내내... 오들거리며 방울 맺더니. 아침햇살 간질이니... 미련없이 이내 떠나가는구나. 2017. 12. 12. 인생무상 지나온 세월 초로같구나. 부귀영화, 입신출세 그게 다 무엇이라고. 애잔한 백발만 이리저리 어지럽네. 2017. 2. 9. 그렇게 사는거야 사는 게 뭐겠어. 내자리 너에게 조금 내어주고. 그렇게 다정이 마주하며 사는거지.... 2016. 10. 17.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