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팔트2 길 위의 상념 자동차에 치이고, 사람에 밟히고. 이런저런 생채기. 그 세월 얼마던가. 이만한 게 다행이지. 정말 다행이지. 2017. 2. 11. 어떤 가을날 회색빛 콘크리트 공간에. 살며시 스며든 가을. 그곳에도 가을은 예외없구나. 2015. 10.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