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꼭 잡다1 아들과 어머니 중년을 넘긴 아들과 만년의 어머니. 행여 잘못되실까 어머니 손 꼭 잡아 이끈다. 그 모습 하도 고와서 눈길 거두지 못했다. 2015. 7.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