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14 골목길 생각도, 습성도, 마음도, 삶의 얘깃거리도. 우리는 서로 다른 색으로 살아간다. 서로 이웃하고 있지만. 그래서 우리에겐 소통과 배려가 필요한 지 모른다. 2015. 2. 10. 도시인 누군가는 지금 누군가에게 소통을 원한다. 벌집 같은 아파트의 삭막한 도시공간. 그 한가운데 서서 우리는 누군가를 원한다. 자의든 타의든, 상대가 원하든 원하지않든. 우리는 삶을 위해 누군가와 소통을 원한다. 2015. 1. 2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