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의 미4 고독한 존재 고독한 존재이기에.... 우리는 늘 꿈을 꾼다. 2021. 5. 13. 그날의 기억 내가 기억한 그날은... 선과 면이 어우러진 추상이었다. 2018. 7. 24. 이제는 평범함이 좋더라 화려하고 특별한 걸 찾을 때가 있었지. 그것만이 곧 사진인 줄 알았으니까. 근데, 이젠 평범함이 좋다. 그와 나만이 교감할 수 있으니까. 2018. 7. 4. 바람이어라 바람처럼, 구름처럼. 걸림없이, 잡힘없이 그렇게. 한세상 자유로이 살면 되는 것을.... 2016. 5.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