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말리기2 어디서 왔을까 어디서 와 어디로 가는 길이기에... 이곳을 머무는가. 너라는 존재는... 2020. 2. 3. 어머니 생각 늘 그러셨지. 명절 앞둔 장날이면... 제수 미리 사오셨어. 그리곤 이렇게 햇볕 아래 걸어두셨었는데.... 2018. 3.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