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선10 꽃길만 ㅎ~ 색을 아는 녀석네 그래, 그렇게 앞으로 쭈욱~ 꽃길만 걸어라 2024. 4. 5. 인간이기에 생각 많은 인간이구나 그러니 외롭고 쓸쓸할 밖에.... 2024. 2. 24. 조화 빛과 색의 조화가 있고 더하여 모양이 있으니.... 2024. 2. 7. 거기서 거기 인생사 돌고 돈다 부지런히 앞섰다 여겼더니.... 이제보니 거기서 거기더라 2023. 12. 26. 겨울비 때아닌 겨울비가 왔다 뜬금없이 나는 색비라 여겼다 2023. 12. 13. 격조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 격조가 좋아 2023. 12. 2.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