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과 면9 색과 선 색과 선. 그리고 면.... 바라보는 것만으로 좋다. 그냥.... 2018. 8. 24. 다름의 조화 이웃과 이웃 서로 어우러지듯. 다름과 다름도 조화로울 수 있구나. 그걸 이제서야 깨닫네. 2018. 6. 20. 그믐달의 아침 왔으니 가는 게 섭리라면. 채웠음 이지러지는 게 순리이니... 외롭다 서럽달 이유 무엇있겠는가. 2017. 11. 1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