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감149 적막의 느낌 적막이 물러나는 그곳에... 나란히 정다운 빨강과 파랑 2024. 1. 8. 언제?? 언제는 폭우 쏟더니... 내가 언제 그랬어? 한다. 2023. 7. 26. 무제 너를 보니.... 참~ 많은 생각이 든다 2023. 6. 6. 쉬었다 가자 여보게 잠시... 쉬었다 가세나 2023. 5. 11. 넌 좋겠다 넌 참 좋겠다. 지고서도 사랑받으니... 2023. 4. 17. 색의자를 보면서 사람마다 제각각 지닌 색이 다르단다. 나는 무슨 색이고, 어떤 색으로 비출까. 2023. 2. 2. 이전 1 2 3 4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