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화4 마음 산수화 저 멀리 아른아른... 마음 속 산그림자 드리웠네 2023. 8. 11. 추색이 깊다 익은 가을 깊다 여기지만. 색까지... 이리도 깊을까. 2020. 10. 26. 회상 마주한 묘한 느낌의 피사물. 무슨 얘기를 하려는 건지... 희미해진 옛얘기 어른거리네. 2018. 9. 12. 산골 풍경 물 맑고 산세 좋은 지리산 어느 자락. 물따라 바람되어 걷다가 쉬다가. 잠시 숨돌려 먼 산 바라보니. 허공에 산수화 하나 그려있었네. 2016. 1.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