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찰의 일상4 공양심 모든 공덕 중생에게 회향하여. 중생의 고통 덜어주고... 참된 진리 심어주소서. 2019. 3. 12. 같은 곳, 다른 의미 같은 곳에 있다하여... 같은 의미인가. 머뭄이 다르고. 오고감이 다른데.... 2017. 12. 22. 참 나를 찾아가는 길 참 나는 어디쯤에 있을까. 참 나는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 둥글까 네모날까 세모일까. 화두의 끝을 잡고 돌계단을 오른다. 2016. 2. 17. 연등꽃 피었네 고운 단풍 지고. 겨울 더디 오더니. 앙상한 가지 마다에. 연등꽃 환하게 피었네. 2015.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