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빛14 빛과 연 네가 밝고 아름다울 수 있는 건. 누군가가 곁을 함께하기 때문이다. 2019. 7. 10. 느낌 곁을 서성이게 하는구나. 네가 나를... 2019. 6. 28. 느낌의 순간 빛과 색. 그를 만나는 순간은 두근거림의 순간. 나는 그 순간이 좋다. 어떤 결과물을 상상케하는. 나만의 순간이기에... 2019. 6. 21. 작은 생명 하나 가로수 밑둥을 삐죽이... 작은 생명 하나. 너 참 대견하다. 빛도 함께 포근히 머무네. 2019. 4. 22. 주인과 객 빨갛게 머문 동백꽃처럼... 파랗게 내려앉은 세월처럼.... 주인과 객의 화사한 얘기. 에둘러 귀기울여본 방앗간 풍경. 2019. 4. 13. 무상 잠시... 머물다 사라지는 것을. 모두가 덧없음이련가. 2019. 3. 13.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