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놀이11 몽(夢) 스쳐지나간 지난 밤의 꿈. 색으로 하면... 이런 모습이었을까. 2022. 5. 28. 빛 + 색 빛을 만지작 거렸다. 아이는 아무렇지 않은 듯.... 2022. 5. 14. 언젠가는 언젠가는.... 이렇겠지. 2020. 9. 21. 윤슬 서로서로. 오손도손. 그렇게 그렇게.... 2020. 7. 3. 색즉시색 내게는.... 색은 공이 아닌. 색은 그냥 색이었다. 2018. 5. 8. 기쁜 소식 나팔을 닮아서 인가요. 그대 꽃말이 '기쁜 소식'이라면서요. 아침햇살의 그대를 보니. '기쁜 소식'이란 무언지를 알 것 같네요. 2016. 7. 23.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