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그림자21 비움 비우자, 그러면 보인단다 보이는 것 너머의 시간이... 2023. 9. 24. 빛 머물면 그곳에 빛 머물다 2023. 9. 22. 옳은 것인가 비록 허락을 받았지만... 열심히 일하시는데. 이렇게 담아도 되는 건지 2023. 9. 20. 무엇이라고 네 존재가 무엇이라고... 물끄러미 너를 바라보았을 거나 2023. 9. 19. 산책 이른 아침 산책길. 할머니 따라 나란히~ 2023. 8. 7. 삼매경 여름 더위 이기는데는... 독서삼매가 딱!!! 2023. 7. 9.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