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과 선9 틈새의 빛 아름다움에 조건이 있을까. 문 틈새 사이사이로 스미는 빛. 내겐 그 자체가 아름다움 인 것을... 2017. 8. 31. 창 너머의 풍경 일상의 풍경... 선과 그림자가 있었다. 일상의 시간이 멈춰있었다. 2017. 7. 8. 자연미 어색함이란 없다. 보고 있으면.... 그냥 자연스러울 뿐이다. 2016. 6. 4.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