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13 행선지가 궁금하다 폭염 피해 휴가 가신다는 노부부. 행선지가 어디신지.... 기다림이 한가롭네요. 2018. 8. 4. 동반의 길 처음 만나 시작했던 동반길. 걸어 이제 중년이 되니... 자연스레 앞세우니 뒤따르게 되네. 2018. 3. 31. 늘 곁에 있는 행복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야. 늘 우리 곁에 있었어. 지나쳐 모를 뿐이지... 2017. 8. 12. 어떤 겨울날의 오후 길게 누운 겨울 햇살. 길어진 그림자만큼이나. 사랑도 그렇게 이어져갔다. 2016. 12. 28. 아름다운 동행 언제고, 어느 곳에서고. 다정히 함께하는 부부의 동행. 그 모습은 언제 보아도 아름다움이다. 2016. 2. 6. 집으로 가는 길 앞서거니 뒷서거니. 농삿꾼 부부는. 오늘도 밭둑길을 재촉한다. 2015. 9. 10.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