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둑길2 홀로 가는 길 자기 인생 자기가 산다고 했어. 대신하여 누가 살아주는 거 아니라고. 인생은... 그래서 늘 혼자였나 봐. 2017. 11. 6. 집으로 가는 길 앞서거니 뒷서거니. 농삿꾼 부부는. 오늘도 밭둑길을 재촉한다. 2015.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