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홀로 가는 길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1. 6. 자기 인생 자기가 산다고 했어. 대신하여 누가 살아주는 거 아니라고. 인생은... 그래서 늘 혼자였나 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악어의 눈 (0) 2017.11.17 너는 바람이었구나 (0) 2017.11.09 고별 전시 (0) 2017.10.19 다름의 대비 (0) 2017.09.24 섭리 (0) 2017.09.16 관련글 악어의 눈 너는 바람이었구나 고별 전시 다름의 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