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풍경 고별 전시 by 아리수 (아리수) 2017. 10. 19. 보는 이는 모른다. 사진가가 한 컷 작품을 위해. 얼만큼의 시간과 열정을 들여 담아내는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소소한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너는 바람이었구나 (0) 2017.11.09 홀로 가는 길 (0) 2017.11.06 다름의 대비 (0) 2017.09.24 섭리 (0) 2017.09.16 의심 (0) 2017.09.13 관련글 너는 바람이었구나 홀로 가는 길 다름의 대비 섭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