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취7 꿈 찾아 떠난 길 파란 하늘 맞닿아 있는 그곳. 꾸는 꿈 그곳에 있으나... 2021. 5. 24. 그날의 기억 누군가 기억해줄까. 그날의 그 흔적.... 2020. 5. 20. 어디 쯤... 무엇이 그리도 좋아. 앞으로 앞으로 무작정일까. 더디 가고 싶은 내 마음. 어디 쯤일까. 2019. 9. 16. 자취 누군가의 흔적에서. 자신을 볼 때가 있다. 나는 어디 쯤 서 있는지... 또 어떤 모습으로 살았는지... 2017. 6. 8. 길, 그 위의 소회 바쁘다. 바쁘게 살아간다. 걸음도, 말도, 마음도, 서로와의 관계도.... 조금만 천천히 느리게 가면 안되는 걸까. 2016. 6. 29. 내 흔적은 어디쯤에 있을까 스쳐지나간 숱한 흔적들. 나도 그들 중 하나의 흔적일텐데... 내 흔적은 과연 어디쯤에 있을까. 2016. 2. 15.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