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마을4 베풀고 살아야 혀 살아오면서... 몸소 느끼고 채득한 경험. 그것이 바로 삶의 진리가 아닐까. 2019. 3. 16. 내속에 너 있다 모르고 지나치는 게 어디 너 뿐이던가. 그 귀함 그냥 모른 척 할 뿐이지. 내속에 너 있음을.... 2017. 5. 16. 가끔은 하늘을 보자 일상.... 그 속의 색과 도형. 바쁜 삶에 쫒겨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것일 뿐. 2017. 5. 8. 골목길 철없던 그 시절의 그 골목길...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데. 무상한 세월만 흘러갔구나. 2016. 1.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