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길2 무슨 생각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는 없지만... 그는 미동조차 없이 골똘하다 2023. 5. 31. 길따라, 바람따라 차가운 바닷바람 어수선히 불던 날. 무작정 길따라 후적후적 걸었더니. 찬바람 맞으며 그곳에는. 또 내가 서 있었네. 2016. 1.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