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무슨 생각 by 아리수 (아리수) 2023. 5. 31. 타인의 생각을 읽을 수는 없지만... 그는 미동조차 없이 골똘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카카오스토리 트위터 페이스북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원 (2) 2023.07.16 각기 (2) 2023.07.06 노란꽃 피었어요 (4) 2023.04.16 끈 (3) 2023.04.13 무엇이기에 (0) 2023.03.09 관련글 기원 각기 노란꽃 피었어요 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