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이 머문 곳 기원 by 아리수 (아리수) 2023. 7. 16. 오늘... 깨어있음에 감사하고, 사랑하는 이 볼 수 있어 감사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빛이 그린 아름다운 세상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시선이 머문 곳'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제 (2) 2023.10.23 그런 거지 (3) 2023.08.24 각기 (2) 2023.07.06 무슨 생각 (2) 2023.05.31 노란꽃 피었어요 (4) 2023.04.16 관련글 무제 그런 거지 각기 무슨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