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섬마을4 주인을 찾습니다 주인장은 어디에... 무엇에 정신 팔렸기에... 이들만 외길 위를 덩그런할까. 2019. 1. 24. 외길 위의 사람들 우리 가는 길, 외길. 후회된다 되돌아 설 수 없는 길. 비껴 옆길로 설 수도 없는 길. 오로지 그 길만을 걸어야하네. 2018. 12. 24. 시간 여행 과거가 켜켜이 쌓여... 현재의 시간이 된 곳. 그곳에 잠시 머문 나. 잠시 스쳐지나가는 시간일 뿐. 2018. 9. 21. 엄마야! 따라오고 있지... 행여나... 외나무다리에서 떨어질까. 아이는 무서움에 조심조심... '엄마, 지금 따라오고 있는 거지.' 2018. 3.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