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환3 다른 세상 특히 비내리는 날을 좋아한다. 다른 세상이 그곳에 있기에... 2023. 9. 15. 길 저 멀리 무엇이 있든... 내 가야할 길만 보인다. 안개낀날엔. 2022. 12. 23. 몽환의 아침 아침해 박무 속에 잠기니. 골목길이 꿈처럼 몽환해졌다. 같음이란 없는 자연의 조화. 때와 장소, 계절에 따라 그 모습은 늘 변화무쌍이다. 2015. 6. 11. 이전 1 다음